광해군 역은 청소년 시기랑 얼굴이 비슷해서 이질감이 별로 없는데,
임해군 역은 비열하고 느물느물한 표정을 아주 잘 짓던 청소년 역에서
솔직히 착하고 어벙해 보이는 이광수로 바뀌니 좀 안 맞아 보이는군요.
근영이는 어릴때 역의 그애가 지진희 던가? 뜻밖에 스무드하게 넘어가네요.
둘다 귀여워서 그런가 '커서 많이 이뻐졌네~' 하고 그냥 납득, ^^
그리고 몰랐는데,
자객이 구가의서에서 그 구미호 그양반이군요!
그양반 초 미남에 목소리도 멋진데 왜 저리 작은 역밖에 못 하시나~ ;ㅅ;
그나저나 아이고 근영양
저 베이비 페이스 어쩔거야~